분류 전체보기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생활 사진 일기_6: 포트맥과 재즈 패스티벌, 워싱턴 D.C. 포트맥 이야기 이어서! 다시 아나코스티아 지하실로 돌아와서 조지타운에 놀러가다. 재즈 패스티벌에 놀러가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워싱턴 D.C. 최고! 미국 생활 사진 일기_5: 할렘가에서 살아남기 포트맥 나들이 우진이라는 친구가 운전이 가능해서 함께 나들이로 버지니아 근처에 있는 포트맥으로 갔다. 음 큰 강줄기라고 보면 된다!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고 풍경도 예뻤다. 미국 생활 사진 일기_4: 워싱턴 D.C. National Gallery of Art와 스미소니언 전시관들 National Gallery of Art에 다녀왔습니다. 꽤 큰 건물이었습니다. 항상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합니다. 지하철에서 보는 다양한 미국인들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National Gallery of Art의 그림 및 풍경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림들에 접근해 찍은 디테일 사진들입니다. 새로 구도 조정을 하다보니 원본 프레이밍과 다릅니다. 미국인들은 예술에 정말 진심인 거 같습니다. 전시관의 동선과 안내가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또한 작품과 함께 있는 액자들의 디자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예술인들의 천국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아나코스티아 지역. 오! 요리시간~ 맛있겠죠? 불고기랍니다. 미국 생활 사진 일기_3: 워싱턴 D.C. 맛보기 관광 여기서부터는 105mm 렌즈를 주로 사용했다. f/11쯤으로 찍은 듯. AI-S 105mm f/2.5 수동렌즈다. 다음날, 연수원/어학원으로 가는 길이다. 교육원 가는 길에 파텍필립이 있어서 사진 찍어봤다. 언제 파텍 필립 매장을 또 지나가보겠어! 코카콜라 차량은 움직이는 광고판이다. 다들 점심거리를 한 손에 쥐고. 성 매튜 성당이다. 꽤 웅장하다. 지어진지는 120년 즈음 됐다 했었나. 교육원 바로 옆에 있다. 이건 집 뒷마당에서 찍은 야생동물 사진. 집 풍경이다. 할렘은 살벌해 살벌해. 고양이도 만만치가 않다. 어디가는 길이었더라... 아마 워싱턴 관광하러 가는 도중 찍은 사진들 같다. 아 기억났다. 이날 풀 파티에 가기로 했고, 약속된 시간과 장소를 향해 가고 있는데 파티 주최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해.. 미국 생활 사진 일기_2: 워싱턴 D.C. 에서 집을 알아보다 4stay에서 숙소를 알아봐준다고 해서 숙소를 알아보러 갔다, 다시 돌아가는 길이다. 이 동네는 풍경이 아주 예쁘다. 길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가로수도 잘 되어있어. 이게 부촌인가..? 사진 중앙 멀리 지하철 선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작은 공사를 위해 쓰인 라바콘의 수는 내 미래 현금 자산보다 많은듯하다. 햇살도 참 좋다. 세상에 트롤리가, 무료 트롤리가 동네를 돌아다닌다. 그것도 훌륭한 디자인으로...! 숙소를 둘러보고 Duo housing으로 돌아가는 길. 역명 기억하기 힘ㄷ르어서 찍어둔 사진이다. 색감이 마음에 든다. 다들 더위에 지쳤다. 8월의 워싱턴은 어마어마하게 덥다! 집 둘러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약간의 관광을 했다. 오 멋져라. 빼꼼. 수목원에 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에 이.. 미국 생활 사진 일기_1: 미국에 처음 가보다 어떻게 가게 됐나 https://www.toeicstory.co.kr/1863?category=744526 2022 상반기 WEST 단기 프로그램 합격자 인터뷰 ① - "최고의 레시피는 꾸준함" 한미 대학생 연수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한·미 정상회담 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학연수 △미국 인턴십 △여행의 www.toeicstory.co.kr WEST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했고, 합격했다. 적지 않은 장학금도 받았다. 아주 좋았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인터뷰 링크를 누르면 합격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있다. 궁금한 사람은 눌러보면 좋을 거 같다. 인천공항으로 출발, 비행기 탑.. 독하게 ~ 청춘 ! 즐기자 발버둥치는 것도 낭만이니까 짧고 두서 없지만 진심어린 토막글들 1. 올해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작년에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자리에 있었다. 물론 만남은 언제나 즐거웠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다. 진심으로 즐기지 못했다. 어울리는 순간에도 초조했다. 지금은 사람을 잘 만나지 않는다. 할 일들이 우선이다.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고맙다. 다가와준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 먼저 손 내밀어 준 사람들 모두 좋은 사람들인 걸 알아도, 이미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인으로서 형으로서, 동생으로서, 친구로서—제 역할도 못하고 있다. 서운하다면 미안해. 서운하지 않다면 고마워. 바쁘게 사는 이유는 물질적인 것 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기에. 돈이나 집이나 차보다 시간을 갖고 싶다. 사회에서 공인하는 고급 인력이 되고 싶다. 능..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