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allery of Art에 다녀왔습니다. 꽤 큰 건물이었습니다. 항상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합니다.
지하철에서 보는 다양한 미국인들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National Gallery of Art의 그림 및 풍경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림들에 접근해 찍은 디테일 사진들입니다. 새로 구도 조정을 하다보니 원본 프레이밍과 다릅니다.
미국인들은 예술에 정말 진심인 거 같습니다. 전시관의 동선과 안내가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또한 작품과 함께 있는 액자들의 디자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예술인들의 천국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아나코스티아 지역.
오! 요리시간~
맛있겠죠? 불고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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