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tay에서 숙소를 알아봐준다고 해서 숙소를 알아보러 갔다, 다시 돌아가는 길이다.
이 동네는 풍경이 아주 예쁘다. 길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가로수도 잘 되어있어. 이게 부촌인가..?
사진 중앙 멀리 지하철 선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작은 공사를 위해 쓰인 라바콘의 수는 내 미래 현금 자산보다 많은듯하다.
햇살도 참 좋다.
세상에 트롤리가, 무료 트롤리가 동네를 돌아다닌다. 그것도 훌륭한 디자인으로...!
숙소를 둘러보고 Duo housing으로 돌아가는 길.
역명 기억하기 힘ㄷ르어서 찍어둔 사진이다. 색감이 마음에 든다.
다들 더위에 지쳤다. 8월의 워싱턴은 어마어마하게 덥다!
집 둘러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약간의 관광을 했다.
오 멋져라.
빼꼼.
수목원에 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에 이정도 크기의 수목원은 없다.
여기서 부터는 접사용 렌즈만 사용했다.
55mm 나 24-70이나 색감 구현은 비슷한듯 하다.
펄럭~
동상도 많다.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이 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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