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날...
2022년 9월 29일
이제 워싱턴 D.C.의 생활도 얼마 남지 않고... 잉여롭게 잡 인터뷰가 오기를 기다리던 어느날, 올드타운으로 바람 쐬러 가자는 말이 나와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이때는 한창 어학원에 가는 게 매우 매우 힘들어져서 한동안 집과 헬스장만 다니며 칩거하던 시절이었다. (스쿼트하다 허리 또 삐끗했다)
아직도 아프다... 아이고...
아래 사진부터는 나의 사진 제자가 찍은 사진들
여기서부터 다시 내가 찍은 사진
애들 몰래 햄버거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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