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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생활 사진 일기_6.7: 아이폰 외전! 워싱턴 둘러보기

2022년 8월 17일, 워싱턴, D.C.

미국 의회 도서관에 놀러가다

 

대통령 집무실이었대
천장에 있던 무늬?
내셔널 트레저였나 미국 영화에서 본 장소다! 신기해~
내 사진이다. 다리가 아주 길게 나왔다.
열심히 운동 중인 룸메이트분들
이게 할렘이다
이건 저녁이다
이건 새로 산 모자다
나다
아울렛 갔다 집 가는 길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고 말하고 싶다

 

밤에 놀러온 링컨 메모리얼
내 감정(이었던 것)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뭐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신났네 신나써
꺄악~ 끔찍한 살육의 현장이야~
뿌우~
다시 강의 헉 National Geographic 책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4년 째 보고 있다. 질긴 인연이군!

Lauv 콘서트 보러감 ㅋㅋ 

라우브 봤음 라우브 ㅋㅋ 
좌측이 저구요 센터가 우리 선생님이고 우측이 룸메이트세요. 우린, 최강이죠.
누나 헬스장 좀 자주 나오세요~ 
영화 보러 워싱턴 D.C.의 차이나 타운에 놀러갔다. 횡해~
영화관에서도 빠질 수 없는 특전사 반바지!
이곳은 미국...자유의 나라지...횡단보도 따위...
할렘가에서 어학원 가는 길.. 아나코스티아라는 이름을 가진 할렘가..
집 앞 loitering 하는 냐용이 ㅋ
시카고 부럽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링컨 메모리얼에 달리기 하러 갔다. 시원하고 좋았다!

 

내 사진. 사람 별로 없어서 짱 좋아~
밥 무
아마 놀다가 집 가는 사진이지 싶다. 귀찮아서 확인 안 해봄

조지타운에서 영화 두 편 본 날

조지타운은 워싱턴 북서에 위치한 오래된 마을이다. 꽤 예쁘다. 강을 끼고 있고 강 건너는 버지니아 주다.
woo가 먹은 아이스크림. 아니 이게 왜 내 갤러리에?!!
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할렘을 벗어나다

짐이 좀 많다 나는 백팩 두 개랑 캐리어 두 개 그리고 종이백 하나 ㅋㅋ 신발만 6켤레다
보드는 사진의 힙함을 4배로 증가시킨다

새로 이사한 댕쩌는 집 풍경 

Brookland라는 아주 엄청난 부촌이다
독일인 친구가 가져온 시카고 도넛(이었던 것) 유심히 보면 도넛임을 유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