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생활 사진 일기_3: 워싱턴 D.C. 맛보기 관광 여기서부터는 105mm 렌즈를 주로 사용했다. f/11쯤으로 찍은 듯. AI-S 105mm f/2.5 수동렌즈다. 다음날, 연수원/어학원으로 가는 길이다. 교육원 가는 길에 파텍필립이 있어서 사진 찍어봤다. 언제 파텍 필립 매장을 또 지나가보겠어! 코카콜라 차량은 움직이는 광고판이다. 다들 점심거리를 한 손에 쥐고. 성 매튜 성당이다. 꽤 웅장하다. 지어진지는 120년 즈음 됐다 했었나. 교육원 바로 옆에 있다. 이건 집 뒷마당에서 찍은 야생동물 사진. 집 풍경이다. 할렘은 살벌해 살벌해. 고양이도 만만치가 않다. 어디가는 길이었더라... 아마 워싱턴 관광하러 가는 도중 찍은 사진들 같다. 아 기억났다. 이날 풀 파티에 가기로 했고, 약속된 시간과 장소를 향해 가고 있는데 파티 주최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해.. 미국 생활 사진 일기_2: 워싱턴 D.C. 에서 집을 알아보다 4stay에서 숙소를 알아봐준다고 해서 숙소를 알아보러 갔다, 다시 돌아가는 길이다. 이 동네는 풍경이 아주 예쁘다. 길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가로수도 잘 되어있어. 이게 부촌인가..? 사진 중앙 멀리 지하철 선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작은 공사를 위해 쓰인 라바콘의 수는 내 미래 현금 자산보다 많은듯하다. 햇살도 참 좋다. 세상에 트롤리가, 무료 트롤리가 동네를 돌아다닌다. 그것도 훌륭한 디자인으로...! 숙소를 둘러보고 Duo housing으로 돌아가는 길. 역명 기억하기 힘ㄷ르어서 찍어둔 사진이다. 색감이 마음에 든다. 다들 더위에 지쳤다. 8월의 워싱턴은 어마어마하게 덥다! 집 둘러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약간의 관광을 했다. 오 멋져라. 빼꼼. 수목원에 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에 이.. 미국 생활 사진 일기_1: 미국에 처음 가보다 어떻게 가게 됐나 https://www.toeicstory.co.kr/1863?category=744526 2022 상반기 WEST 단기 프로그램 합격자 인터뷰 ① - "최고의 레시피는 꾸준함" 한미 대학생 연수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한·미 정상회담 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학연수 △미국 인턴십 △여행의 www.toeicstory.co.kr WEST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했고, 합격했다. 적지 않은 장학금도 받았다. 아주 좋았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인터뷰 링크를 누르면 합격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있다. 궁금한 사람은 눌러보면 좋을 거 같다. 인천공항으로 출발, 비행기 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