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배낭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홀로 베트남 종주기] 어지럽게 스무살 어렵게 스무살 part. 4 part. 3 읽기 [나 홀로 베트남 종주기] 어지럽게 스무살 어렵게 스무살 part. 3 part. 1 읽기 part. 2 읽기 베스트 컷 카페인도 털어 마셨으니 다시 걸어볼까! - 호찌민 시티 (HCMC) 담배값이 2,000원 정도였다. 사랑했다 비엣남... 미술관 미술관 앞에 있던 미군 항공기들. 미술관.. vincentstockphoto.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sElE_BfQ67s 노래 들으며 읽어주세요 베스트 컷 넷째 날, 베트남 무이네 그렇게 잠들고. 폭풍이 밤새 왔다. 내 방은 해변 바로 옆이라서 무섭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쉽게 잠들지 못했다. 한, 세 시간 잤을까. 유리문이 쾅쾅쾅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뭐지. 또 바람에 흔들리는 걸까.. 이전 1 다음